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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2회 학위수여식



우리 대학은 2월 18일 ‘제5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내·외귀빈과 교직원 그리고 졸업생들과 졸업생의 가족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770명의 전문학사학위자와 166명의 학사학위자, 193명의 전공심화 학사학위자(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치기공학과, 유아교육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총 1,129명의 졸업생이 학위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정해철 목사의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이란 설교와 축도에 이어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 서해현 이사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서해현 이사장은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해 온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세상에서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세상이 아무리 넓고 낯설지라도,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을 잃지 마시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보건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졸업생을 격려하였다.
이날 재단이사장상(성적최우수상)은 임상병리학과 백가은 학생, 총장상(학사성적우수상 및 전문학사성적우수상)은 간호학과 임윤서 학생 외 22명, 공로상으로 물리치료학과 진수미 학생 외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보건의료복지 관련 협의회상이 수여되었다.
복지경영학과에서는 양우인 학생(전문학사성적우수상), 정유진 학생(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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