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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 캡스톤 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 대상 수상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2025년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 캡스톤 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가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안용현, 박경하, 이예슬, 정유진, 조성문, 최민영, 최수현, 홍은채) 팀은 '경두개 직류 자극과 동적 균형 훈련이 만성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성인의 근력과 균형 능력에 미치는 즉각 효과'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성인에게 경두개 직류 자극과 동적 균형 훈련을 적용했을 때 즉각적인 근력 및 균형 능력의 향상 효과를 분석한 것으로, 실용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발표자인 안용현 학생은 "연구를 함께 준비한 팀원들과 지도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민균학과장은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이번 수상은 향후 임상 연구 및 중재 개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며, 광주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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