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3학년 이유림, 양재현 4학년 구슬기 학생을 중심으로 심전도 파트에서 하계 임상실습 중 학교 실습 중 이론으로만 습득했던 브루가다파라는 심전도 증례를 확인하였으며 `브루다가 증후군의 증례보고` 라는 주제로 학생포럼에 참여하였다. 광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철승 교수가 학생포럼 좌장에 임명되었고, 대한임상생리검사학회 4명, 임상생리분과 교수회 4명 심사하에 전국 7개 참여 대학 중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