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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뉴스
[광주보건대학교] 글로벌혁신처, 중독재활복지학과 공동으로 마약류 예방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 발대식 개최

우리 대학은 4월 30일 다윗관에서 ‘2026 마약류 예방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용기 한걸음 메아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 사업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주관부서인 글로벌혁신처 교직원 및 중독재활복지학과 학과장, 예방활동단 소속 재학생 20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의학과, 중독재활복지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활동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향후 이들은 주로 또래상담 기반의 예방활동과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중심으로 교내 인식 개선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SNS 콘텐츠 제작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예방 중심의 건강한 캠퍼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리대학은 학생 주도의 예방활동이 또래 집단 내 확산 효과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이를 실효성 있는 교육·홍보 모델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약류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함께 상담 및 지원 체계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태 총장은 “마약류 예방은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학생들이 주도하는 ‘용기 한걸음 메아리’ 활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대학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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