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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뉴스
[광주보건대학교] 교양교육센터 현장 체험형 교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 교양교육센터는 지난 6일, 전남 담양 명가혜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인 ‘현장 체험형 교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문화적 자원을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예비 보건 의료인으로서 필요한 도덕적 심성과 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균형 잡힌 지(知)·정(情)·의(意)를 바탕으로 심성의 기저를 함양하는 도덕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차 행다법과 차의 효능을 익히는 다례 교육, 콩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한 조상들의 지혜 향유, 국가 무형유산인 판소리(아리랑 등 단가) 학습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차를 우려내고 나누는‘다례’과정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타인을 배려하는 예절을 몸소 익히게 했으며, 우리 가락인 판소리 배우기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차 향기를 맡으며 마음을 정돈하고, 직접 다식을 만들며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며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보건대학교 문일봉 글로컬사업단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 자원인 명가혜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 지식은 물론 따뜻한 인성을 갖춘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체험형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