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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뉴스

[광주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기독간호대·군산간호대, IPE 공동운영 통해 팀협력 역량 강화

 

광주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태)는 2026년 1월 8일, 창의융합센터에서 기독간호대학교, 군산간호대학교와 함께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 간 교육) 기반 공동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미 있는 교육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보건대학교 IPE센터를 중심으로 3개 대학이 협력해 운영됐으며, 총 29명이 이수했다. 교육 성과 조사 결과, IPE에 대한 인지도는 5점 만점 기준 교육 전 2.1점에서 교육 후 4.0점으로 크게 향상돼 전문직 간 협업 교육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IPE 기반 교육과정이 어떤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팀협력 기술 함양’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상호 간 존중’(25.0%), ‘본인 전공과 타 전공의 역할 이해’(20.8%), ‘의사소통 기술 함양’(12.5%), ‘의료의 질 향상’(4.2%) 순으로 응답이 집계됐다. 이는 IPE 교육이 다직종 간 협력과 상호 이해 증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94.2%가 ‘다음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답해 높은 재참여 의사를 나타냈다. 참여 학생들은 “글로만 알던 IPE를 이론이 아닌 실천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유익하고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태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전문직 간 역할과 협업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IPE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장 중심의 팀 기반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