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광주보건대학교

사이트 맵

GHU Square

GHU광장

국내 최고의 명품보건인재를
지향하는 광주보건대학교

본문 시작

캠퍼스 뉴스

광주보건대학교, 국제세미나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전라권 중독재활 협력 확대'

 

우리대학은 지난 2025년 11월 20일, 교내 다윗관 3층 스콜라홀에서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라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보건대학교 글로벌혁신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라권 유관기관 실무자,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관련 학과 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복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본 세미나는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대응 체계강화와 국제 협력 기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별강연 세션에서는 몽골 울란바타르 중독치료센터 Ganbat 센터장이 국가 차원의 중독 정책과 치료·재활 실천 사례를 제시하며 국제적 중독 대응 흐름을 공유했다. 이어 몽골과학기술대학교 Bolormaa 교수가 지역사회 기반 사회재활 모델과 회복 지원 체계를 발표하며, 지역 중심 통합 재활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약학, 보건, 복지, 사법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현황과 지역사회 역할, 사법–치료–재활 연계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우리대학은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 중심 회복 지원 모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교육·연구·현장 실천을 연계한 중독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